안녕하세요.
밤샘작업에 지쳐 잠깐 쉬다가 눈에 띄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제 의견일 뿐이니 참조만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설에서 인물 묘사란 기본적으로 한 인물에 대해 각 소설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글로서 그려내는 것을 말합니다.
소설마다 필요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다 집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크게 본다면 인물의 외모, 기억 그리고 사고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외모는 인물의 겉모습을 표현하면 됩니다. 간단하게 생김새와 복장으로 나눌 수 있겠네요.
기억은 인물의 과거를 서술하면 됩니다. 인물이 직접 겪은 일들이죠.
문제는 사고입니다. 사고는 인물의 생각과 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과 성격을 표현하는 수단이 아주 다양하다는 점이 문제죠.
우선 생각은 인물이 어떤 상황을 직접 겪거나 보고 들음으로서 그때마다 드는 논리 및 감성을 묘사하면 됩니다.
그리고 성격은 인물이 취하는 행동방식, 어조, 사건의 해결 과정 그리고 다른 인물과의 관계로 나누어 표현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위의 것들이 일관성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의 것들이 얽혀이다는 겁니다. 생각은 성격에 기인하며, 성격은 생각에 기인하죠. 또한 과거가 있기에 성격이 만들어지는 등. 다만 소설에서 드러낼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기에 작법상 나눠서 볼 수 있을 뿐입니다. 어떤 부분을 드러낼 지는 작가만의 권리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ps. 제 의견이 절대적이지 않으므로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