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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에 대해...
글쓴이: 와플D
작성일: 13-03-14 13:03 조회: 4,053 추천: 0 비추천: 0

팬픽 써보면 실력 많이 는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써본 사람 있으면 충고 좀 주세요...



아크세라핌 13-03-14 23:54
답변  
일단 팬픽의 정의를  '이미 세계관이 확정되어 있는 작품'에 자신의 설정을 더해 만드는 동인 작품…정도로 보고 의견 한 마디 보태겠습니다.

 

일단 세계관이 확정된 작품을 가지고 어레인지 하는 거라서 설정 구상력을 상승시키기엔 어려울거라고 봅니다만…만약 상승시키고 싶은 요소가 설정력이 아닌 필력이라고 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원작자의 필체를 따라가는 경우도 적잖습니다만…뭐 어떻습니까? 그 작가는 그 필체로 출간한 사람인 겁니다. 따라한다고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죠, 저는.

 

어쨌든, 결론만 말하자면 '설정을 만들어내고 세계관을 확립하는 능력', 그러니까 설정력을 키우기엔 좀 아니라고 보지만 '설정을 가지고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능력' 인 필력, 그리고 베이스가 되는 문체 부분에 관해선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공모전에 뽑히지도 못한 아마추어 작가 지망생의 말이니 그냥 재미로 보고 흘리세요, 지금 당장!
법의짐승 13-03-16 10:44
답변  
저도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물론 설정이 완전히 잡혀 있는 세계관을 차용하여 자기의 이야기를 쓰는 것은 처음부터 자신의 설정을 만드는 것에 비하면 비할 바 없이 쉽습니다. 그러나 소설은 설정과 캐릭터가 전부가 아니지요. 묘사와, 서사와, 이야기를 소소한 곳까지 신경써서 조리있게 풀어 나가는 능력도 필요한 겁니다.

어떤 팬픽을 쓴다고 할 때, 설정과 캐릭터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일종의 보행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꼼꼼하게 짜여진 설정에 '기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분명 서술 능력과 묘사 능력의 향상에 도움을 주지요. 이는 장차 스스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 어떤 식으로 서술하면 보다 매끄럽게 될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론 팬픽에 너무 익숙해져서 세부적인 설정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버릇이 드는 것은 주의해야 하겠지만, 그런 주의점만 잘 유념한다면 장차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데에 팬픽은 도움이 될 겁니다.
iCaNiT.A.Cho 13-03-14 13:05
답변  
...별로 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흑역사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플D 13-03-14 13:13
답변  
ㅋㅋㅋㅋㅋㅋ ㅜ
미스트리 13-03-14 14:24
답변  
페이트 팬픽 쓰다가  도저히 남의 작품 팬픽쓰는 게 자존심 상한달까, 뭔가 좀 그래서.

이름 바꾸고, 설정 조금 바꿔서 내 걸로 만든 기억이. (그랬더니 엄청나게 되버렸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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