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이건 23세기 문체라기 보단 쓸데없는 귀척이려나여?ㄷ

아무튼 정신도 아스트랄해지고 은근 재밌습니다.

어떤 단어를 쓸지 이모티콘을 쓸지 하나하나 고민하다 보면; 하하하

p.s 그나저나 단편제 올릴 습작 글도 빨랑 퇴고해야 하긴 한데 자꾸 잊어버리네요;

p.s2 지금 구상 중인 장편 세 가지 중에 어떤 걸로 1챕터 참가할지 아직도 고민 중... 다음주면 알바도 끝나서 니트로 돌아가니 무리해서라도 세 개 다 써볼까?(어차피 1챕터만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