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내지 다음주 월요일에 올 줄 알았건만,

다행스럽게 어제 딱 왔더군요. :)

[난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었지 ;ㅅ;..]

무사히 시킨 4권 잘 받았습니다!

밑은 인증샷.

노엔과 시드.

어쩌다 보니, 이런 식으로 밸런스가 맞춰지더군요.

참 아이러니하다면 한 거고 ;ㅅ;..

지금은 아직 바케모노를 읽고 있으니,

다 읽으면 이제 천천히 볼 예정입니다.

왠지 방학 끝날 때까지는 계속 책만 잡고 있겠네요- XD

아참.

책을 꽃으려고 했더니 저희 집에 책장이 부족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방구석 폐인.

책장 살 돈이 없다고 아무 데나 쌓아둘 수는 없는 법!

반평생 쌓아둔 생활력은 이런 때에 쓰는 겁니다!

집에 안 쓰는 신발상자가 많아서,

재활용했지요- :)

앞으로 여기서 몇권 더 꽂아넣어도 될 듯한 사이즈!

조쿠나-★

결론 : 모두 재활용을 생활화 합시다.

[본의 아니게 환경 캠페인이 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