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카는 순진합니다. 다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건지 아무 것도 모르겠어요 하우우 (///)』

아. 그거 그만 마세요.

아무튼 감상을 말하자면 무서운 곳 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지금 노블엔진 채팅방에 들어 와 있다는 게 큰 함정이란 겁니다.

뭐랄까요. 이렇게 글을 쓰면 너무 짧으니 뭔가 한마디 짧은 드립 남기고 갑니다.

女 : 심심하기도 하고. 이야기를 하나 꺼내 볼게요.

男 : 응 말해봐 !

女 : 시골쥐와 도시쥐가 있었단 말이예요.

男 : 그런데 ?

女 : 이야기를 전략해서 시골쥐는 도시가 너무 싫었어요.

男 : 불쌍해라. 그래서 다시 시골로 돌아갔겠지 ?

女 : 하지만 도시에는 시골에는 없는 유비트 코피우스와 테크니카 3이 있었어요. 시골쥐는 도시에서 신나게

『오랄실 게이장』을 오가며 재미있게 인생을 즐기다가 죽었답니다. 그의 나이 향년 5세. 경사네요.

男 : 응 . . . 경사구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