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한 뒤에는 문단문단으로 쪼개져서 수정하기 굉장히 귀찮게 만드는 연재란씨가....처음부터 싹 지우고 다시 올리려고 내용 정리할때는(하나하나 지울 각오했는데) 통채로 날려버렸슴.....;;;;;;
좋네요. 오늘 새로 올린 파트 2 부분 뺴면...싹 증발했어요. X한번 눌렀을 뿐인데....덕분에 제목부터 느긋하게 넣었죠....하아아아...
편했어요. 수정이라고 해봐야 프롤로그만 수정됐고 나머진 설정 들어간거 빼면 없는데요....ㅠ
만약 제 소설을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회장과 반장의 대화부분은 다시 읽어주세요....안썼던 설정을 다시 추가해버렸어요....내용을 쓰다보니 그 설정이 필요해져서...엉..ㅠㅠ
그리고 파트 2는 간단히 담합 첫 번째! ~ 담합 두 번째! ~ 이런 식으로써서 왠지 즐거움. (2만 특별히 적은 거라 공통점이랄까...그런건 떨어지겠지만....)
연재란은 절 위해줬슴다. 지워졌거든요..
통합 선택기능이 있었나 싶었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