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플로 모바일 접속하니 한계가 있더라구요.....

독서실에서 강의 다운받으며 들어가보는데..

오오미.....성우하신분들 잘 들어맞는 느낌.....

캐릭들도 매력적이고....

근데 남주...........남주.........뭐야...저거...

그보다 노엔에서 준비하는게 엄청 많네요...

대상수상작이라 그런가...ㄷㄷ

광고&설명을 아예 홈페이지로 만들어서..................

창작욕구가 1증가했습니다.

그보다 수능끝나면 11월 10일

2차 공모전 기한은 12월 31일

학교 4교시 이후는

체육학원에서 입시준비

하루에 1~4교시에 쓰는것과 일요일 휴일에 쓰는거로 과연 완성이 가능하련지.....

그냥 이번 공모전도 포기하고

밀린 라노베나 읽으며 단편제 참여하면서 필력이나 길러야하나....

언제나 시험이 가까워질수록 영감이 잘 떠오릅니다

수능이 가까워지니 미치겠네요

막 신내림이 내려와요....

근데 시험이 끝나면 사라지죠

내 머릿속에서도.....

어딘가에 적어놓는다면 그 적어놓은게 사라집니다....

이것은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