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iC9-7Cb590
015B - 1월부터 6월까지
원래는 2013년 월간 윤종신 걸 들었는 데 2011년,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원곡이더라고요
막 이 노래 공감이 말로 설명은 안 되는 데 일단 지하 200km까지 감정이 밑도끝도없이 파고 내려가고 있습니다1!!!
좋은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처럼 너무 막 나누고 싶은 데 참다참다 여기까지 와서 난동을 부리고 있습니다ㄷㄷ
이렇게 막 격동적으로 감성이 날뛰는 건 처음이라서 너무 잘 모르겠습니다 ;_;
너무 좋은 노래에 제가 쓴 이야기 분위기를 맞추면서 색깔을 배우는 방식을 자주 쓰는 데
제가 지금까지 쓴, 앞으로 쓸 어떤 이야기에 이 노래를 걸어도 상상이 안 됩니다.
여기 계신 작가님들이라면 지금 내 상태 얼러주실 수 있을 꺼야!! 라면서 여기 달려왔습니다 아니 윤종신씨 목소리가 남자분들에겐 듣기 힘든 가요ㅎㅎ.....
아직도 자꾸 우는 기분입니다!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이 노래 좋은 거 나만 느끼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