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한 록밴드. 형제인 리암 갤러거와 노엘 갤러거가 주축이 되어 엔디 벨, 겜 아처가 각각 베이스와 기타.

내가 이 사람들 노래를 죄다 MP3에 담아두고 시간 날때마다 듣고 있는데 노래가 참 좋다. 분위기도 그렇고, 듣기 편하다.

그 노엘과 리암이란 작자들이 재미있는 작자들이라서 명언들을 많이 남겼는데 내가 그걸로 드립을 치고 있잖아. 근데 왜 아무도 몰라주는 거여.

아무튼 오아시스 어록들.

조, 좋은 말이다.

노블엔진을 한마디로? 나!

그들만의 건강 유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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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혀 몰랐어요. 그런 일이 있었나...?

이건 모두가 담당자 잘못입니다. 담당자를 탓하세요.

명언의 재해석.

비틀즈와 와시스의 차이점. 갤러거 형제는 비틀즈를 존경한다고 하죠.

아, 아아, 잘 알겠습니다.

Q. 글을 직접 쓰기도 하나?

A. 한 십분쯤 글쓰고 나면.

토하지.

그리곤 누워야 해.

Don't Look Back In Anger의 작곡 의도. 아, 앙돼!

그들만의 형제애.

괴 ... 굉장하군!

이것은 오아시스의 전설적 싸인.

난 펜을 집을테니 넌 종이를 움직여.

으, 으아니!

나는 씨X 연예인이 아니다.

나는 얼간이가 아니다.

나는 또라이가 아니다.

나는 라노벨 라이터다. 씨X 쓸데없는데 기웃거리지 않는다.

조, 좋은 표현이다.

아무튼 지금까지 오아시스 어록짤들.

좋은 어록들이군.

'굉장한' 어록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