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로 쓴 거 알라딘 계정 들어가서 정산해봤더니...

 

은근히 출혈이 쩌네요(....................).

 

아니 뭐...

 

게임할 때 헛돈 쓰는 거만큼은 아니긴 한데...............

 

이거 생각보다 개출혈인데...................?

 

8만원이 넘었.....? 뭐 몇권 되지도 않는데.....?

 

게다가 아직 이번달 출혈이 안 끝났어......?

 

 

 

p.s.

 

채팅방에서 놀다가 한 모 작가님의 작품을 분서 아니, 읽어보기 위해 야자를 샀다는 건 안 비밀.

 

(아 잠깐만, 이러면 작가가 누구인지 알려지나)

 

다음주 화요일 도착 예정 냥냥.

 

p.s. 2

 

아무리 생각해도 삼학+몬패 한정판을 구매하기가 망설여지는......

 

(검학 2권도 아낌없이(?) 초판본만 구매했던.... 3천피스 직소퍼즐 악몽 때문에 알러지 있음.....)

 

결국엔 부록 따위 한 번 슥 쳐다보고 귀찮아서 두 번 다시 꺼내보지 않을 텐데...

 

책갈피도 관리하기 귀찮아서 서랍에 던져넣고 안 꺼내는데.....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그냥 스즈미야만 책꽂이에 뒀을 때가 좋았는데....... orz..........

 

 

p.s. 3

 

단편제 시작하면 영혼을 걸고 베라 노려볼까..........

 

 

p.s. 4

 

소드걸스도 사볼까 어쩔까 개고민중인데.... 저거 스쿨이니 다크니 뭐 이렇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