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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아아아으스삿 저 왔어요
작성일: 16-02-25 02:55
조회: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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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글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뭐 아는분 하나도 없을듯.
대학가서 글안쓰고 방탕한 생활하면서도 아... 쓰고싶다 쓰고싶은데 쓸게없다...하며 살앗씀당.
중고딩때는 그렇게 아이디어가 잘떠올랐는데
이제는 머 암생각도 안드네여. 역시 고등학교가 소재의 현장입니다.
자취방 구하고 개강시즌 오니까 현자타임와서 으어어어...하다가 팟하고 하나 생각나서 간만에 와봤는데 역시 노엔리 공기 맑고 물좋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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