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투고해주신 모든 작가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에 응모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제2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에서는 총 100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번 <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의 응모작은 그보다 늘어나 총 116 작품이었습니다.
<제3회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의 최종심사작으로 아래의 12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최종 심사작 ]
(*제목 가나다순)
azelight - <귀환용사 연맹>
Slavik - <그녀는 마왕?!>
섬마을김씨 - <변사체를 발견해 버렸습니다>
김부장 - <비브라토 스타>
sopi - <사샤의 주사위>
춥앵 - <세계 최강의 보모>
유자K - <안드로이드 트로이카>
가랑 - <우리 집의 아기고양이>
동민 - <좀비, 인조인간, 코알라, 그리고 나>
Haran - <태평성대를 위하여>
법의짐승 - <패밀리 패밀리어>
업무용타자기 - <MOE ~Mater of Ero~>
100권이 넘는 원고를 앞에 두고서도 막막하다는 느낌보다는 감탄을 느낍니다. 이 원고들에 담긴 무게는 여러분께서 목표로 하는 작가로의 도전과 열정을 피부로 직접 느끼게 합니다. 심사 결과와 관계없이, 여기에 담긴 열의와 정성은 작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여러분의 토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매 공모전 때마다 여러분께서 열과 성을 다해 집필해주신 이 작품들에 어떤 종류의 잣대를 대어 우열을 가리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작가를 지망하는 여러분께서 트렌드를 쫓는 것에 급급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기획해 나간 원고들이 많았다는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은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원고들이 많아, 심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총평은 7월 31일, 당선작 발표 때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 시작한 <노블엔진 라이트노벨 대상>은 이제 세 번째 결과를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고에 담긴 노력에 성의로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도 최종 심사작 이외의 모든 작품에 메일을 통한 단평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차후 수상작 발표 이후에 차례차례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은 이번 경험을 밑거름 삼아 다음에 더욱 탄탄한 준비를 통해 데뷔작가로 도약할 기회를 잡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준비와 지원을 약속드리는 공모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노블엔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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