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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세계종언의 세계록 1권 감상
글쓴이: 슬라임
작성일: 15-11-01 00:03 조회: 2,927 추천: 0 비추천: 0
한 남자가 있었다.
검제 엘라인 E 맥스웰.
절대무적,강대무비,사상최강 혹은 인간을 초월한자 그 무엇도 그를 표현하기엔 부족했다.
인간은 물론 세계에 존재하는 용,천사,악마 삼계의 고위 존재들과도 수백을 넘는 격전을 벌여 무패.
더불어 세계 멸망의 위기라 칭했던 '종언전쟁'을 삼계를 대표하는 삼대희들과 함께 평정하여 역사상 유일하게 영용(英勇)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그 후 그에 필적하는 위업을 이룬 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300년이 흘러....한 학원에 검제 엘라인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나타났다.
사람들은 기대했다. 새로운 검제 엘라인의 탄생을.
하지만 그 남자에겐 불행히도 닮은건 외모뿐
검술은 뛰어나기는커녕 동년배 학생들에게도 부족했고 진급 시험마저 떨어져 유급을 하여 학생들은 물론 교사들에게 불리는 그의 별명은
'가짜 영용' 렌 E 맥스웰
하지만 주위에서 아무리 비웃어도, 괴로워도 그는 낙담하지도, 절망하지도 않는다.
그 누구보다 알고있다. 자신은 엘라인과 다르단것을.
하지만 그게 어쨌단 말인가? 지금 자신이 약하면 그만큼 강해지면 되지 않겠는가.
그는 그저 동경했을 뿐이다.
엘다인...그처럼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고 싶다.
아직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의 지평을 보고싶다.
그 마음만으로 남들보다 몇 배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온지 3년
그는 조우한다.

천계의 대천사 피아(웰던)
명계의 주인 마왕 엘리제(레어)
그리고 천계,명계조차 두려워한 최강의 용희 키리셰(미디움)

300년전 엘다인과 함께하였던 그녀들 삼대희를.
 
그리고 그녀들과 여행을 시작한다.
자신이 가짜 영용 엘라인이 아닌 영용 렌 E 맥스웰이 되기 위하여.

이것은 가짜 영웅이 진짜 영웅이 되기 위하여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뭐 대충 책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황혼색의 명영사라는 작품을 통해 알게된 작가님의 신작이 나와서 읽어봤습니다.

보아하니 1권은 프롤로그 느낌이 강해보이고 2권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록 능력은 부족하나 그걸 노력과 임기응변으로 극복하려는 렌의 모습이 마음에 들었고

렌을 엘라인이 아닌 렌이란 인물로 대하고 행동하는 히로인들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이걸 초반에 읽으면서 책 소개글을 보고 혹시 주인공이 히로인들에게 엘라인을 닮았다는 이유만으로

무한한 애정과 힘을 받으면서 깽판치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더군요.

처음에 키리셰의 반응을 보고 혹시 주인공이 진짜 엘라인 환생이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검술실력이 또래들중 중상위권 정도는 된다고

하지만 엄청난 노력의 결과가 저정도라는걸 보면 크게 특출나지도 않고 오히려 엘라인에겐 없던 능력이 존재해서 더욱 그렇고요.

더군다나 엘라인에겐 후손이 없다(레온은 11대전의 조상이 엘라인의 친척에 해당)&환생은 악마만 가능하다는걸 보면 

진짜 희박한 확률로 외모만 닮은거 같네요.

그리고 두 번째로 걱정했던 이미 각 종족 최강자로 불리는 히로인들이 어린애들 싸움에 끼어드는 것처럼 깽판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또한 300년 전의 강력한 상처로 인해 300년이 지난 지금 겨우겨우 활동은 가능하게 되었으나 전력의 반도 못낸다는 설정으로 안심시켜줬습니다.
(뭐 그래도 강한건 마찬가지지만)
깽판치는 것도 싫어하지는 않지만 주인공이 많이 구르노력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서 말이죠.

아쉬웠던것은 개인적으로 히로인들중 피아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는데 작가후기에서 히로인은 키리셰 한명으로 못박아놨다는겁니다.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작가양반! 히로인이 한명이라니 이곳에서도 누님계 히로인은 안된단 말입니까아아ㅠㅠ

아무튼 재미있게 읽었고 2권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랄까 2권 정발이 빨리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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